블로그 이미지
R.I.P.

카테고리

잡상 (2)
게임 이야기 娛 (2)
보는 이야기 視 (0)
읽는 이야기 讀 (0)
먹는 이야기 食 (0)
사는 이야기 買 (0)
사는 이야기 生 (0)
Total
Today
Yesterday

배틀필드4

게임 이야기 娛 / 2013. 10. 29. 04:01

Screenshot.render는 무시해주세요.





















그래픽이 더 좋아졌습니다.

배틀필드 3가 경쾌하고 푸르딩딩한 맛이었다면, 배틀필드 4는 조금 진중하고 보다 진한 느낌입니다.

여전히 지상장비와 공중장비 모두 좋지만, 맵마다 특별한 무기들은 꽤나 신박합니다.


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장인데 3보다 비교적 4는 색적이 잘 안됩니다. 적이 배경에 스며든 느낌이라.. 그리고 탄착이라든가 움직임이 약간 둔해진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만 또다른 대작 FPS라고 생각합니다.


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점수를 매겨보자면 

★★★★★










벌써 멀티에는 탱크 주포로 날아다니는 제트기나 헬기를 떨구고, SMAW로 뭐든지 잡아내는 신기묘묘한 실력의 고수들이 3때보다 많은 느낌입니다. 

'게임 이야기 娛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Vita와 함께 산 드래곤즈 크라운  (0) 2013.10.27
Posted by R.I.P.
, |

최근에 달린 댓글

글 보관함